(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바디프랜드는 지난 9월 선보인 안마의자 '팔콘'이 출시 한 달 만에 7천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바디프랜드 단일 제품 기준 최단기간 최다 판매 기록이다.
팔콘은 두 다리부가 독립적으로 구동돼 코어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송승호 바디프랜드 CMO 전무는 "팔콘은 콤팩트한 크기, 가격 합리성, 압도적인 기술력 등 안마의자를 선택하는 모든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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