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지난 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유혈 분쟁은 이 둘의 오래된, 그리고 복잡한 분쟁의 역사를 재확인시킨 사건이다.
영국 BBC는 "둘 사이에서 벌어진 분쟁의 대부분은 1967년 이후 이스라엘이 점령한 영토인 예루살렘과 요르단 국경 사이에 있는 서안지구에 집중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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