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창업센터 105번째 지점인 답십리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답십리점 반경 1㎞ 내 창업 수요가 높은 20~40대 인구 3만6천여 명이 거주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페24[042000] 창업센터는 전자상거래 분야에 특화된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누적 입주 창업자가 2만5천여 명에 이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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