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외식 브랜드 '장서는날', 수제 맥주 브랜드 '더부스'와 함께 '아메리칸 아리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메리칸 아리랑 팝업스토어는 한국타이어의 컬처 브랜드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와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젝트다. 한국타이어는 제철 요리로 만든 안주와 모히토·데킬라가 조합된 맥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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