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은 이재진 대표가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로 다짐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지난 2월 시작했다. 이 대표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고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김정현 놀이의발견 대표와 김계원 유니포스트 대표를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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