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는 서울 서대문구청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이 사업을 통해 KT는 심사를 통과한 5개 업체에 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라이브 방송 전용 마케팅과 노출 광고 등을 연계해 맞춤형으로 소상공인들을 도왔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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