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17일 한국 바이오협회를 찾아 제약·바이오 분야 수출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정부 수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반도체, 석유화학 및 석유제품, 무선통신 및 컴퓨터(ICT), 섬유·의류 등 5개 분야 주력 업종을 비롯해 농수산물·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스마트팜, 에너지 분야로도 소통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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