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스재단은 서울대 자연과학대학과 12월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강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세상을 바꾼 과학, 과학이 여는 미래'를 주제로 서울대 강명주, 안광석, 황윤정, 김기훈 교수가 다양한 과학분야 강연에 나선다. 일반인 500명과 중고등학교 단체(70개교)도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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