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티몬이 가을·겨울 패션 특가전을 잇달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티몬은 이날 하루 월간 패션 특가전 '패션 메가데이'와 '이랜드 올인데이'를 동시에 진행한다.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20여개 브랜드의 가을룩, 겨울 패션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2∼24일은 '아우터 페스티벌'을 통해 가을·겨울 외투를 최대 83% 할인 판매한다.
'탑텐' 여성 에코 쉘파 크루넥 집업과 '앤드지' 캐시미어 체스터 코트, 'SOUP' 니트칼라 퀼팅 패딩점퍼 등이 주요 상품이다.
티몬은 가을 패션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재킷부터 겨울철을 대비한 코트, 경량 패딩, 무스탕 등을 준비했으며 브랜드별 즉시 할인과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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