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올해 국내 농장에서 가축전염병 발생이 잇따르며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봄에는 4년여 만에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 럼피스킨병이 확인된 지난 20일 이후 22일 현재 사흘 만에 확진 사례가 10건으로 늘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