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김민지 기자 =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3일 오후 5시 기준 확진 사례가 총 17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됐고 지난 21일 3건, 전날 6건이 발생했다. 이날은 충남 서산시와 당진시, 충북 음성군, 경기 김포시, 평택시, 화성시 등에서 모두 7건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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