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라이프생명은 가입 이후 장기 유지 시 적립액이 더 커지는 '(무)연금지급형양로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 기능과 함께 노후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연금보험 기능까지 담았다.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 만기 시에는 노후연금으로 수령하거나 만기보험금을 일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입 후 5년 시점(60회차 보험료 납입 시)에 납입한 보험료의 6%를 장기유지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만기에 따라 만 15세부터 5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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