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임직원과 시민이 모은 걸음 수만큼 장애인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빅워크' 애플리케이션 내 삼남길 트레킹 캠페인을 선택하면 누구나 참여해 걸음을 기부할 수 있다. 코오롱그룹은 삼남길 트레킹 목표 걸음 수 2억보를 달성하면 장애인 기관에 복지기금을 전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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