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5일 국내외 업계와 시험·검사 기관을 위해 '화장품 중 배합 금지 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화장품 분석법 영문자료집'을 새롭게 발간했다. 배합 금지 성분은 화장품 제조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다. 가이드라인에는 배합 금지 성분 23종에 대한 최신 분석법 등이 소개됐으며 영문자료집에는 이 정보가 영문으로 담겼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5일 국내외 업계와 시험·검사 기관을 위해 '화장품 중 배합 금지 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화장품 분석법 영문자료집'을 새롭게 발간했다. 배합 금지 성분은 화장품 제조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다. 가이드라인에는 배합 금지 성분 23종에 대한 최신 분석법 등이 소개됐으며 영문자료집에는 이 정보가 영문으로 담겼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