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브랜드 KFC는 '버터 비스켓'을 출시했다.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위해 기존 비스켓보다 버터와 유지 함유량을 높였고 바삭함을 더하기 위해 밀가루 중 글루텐 함량이 가장 낮은 박력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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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는 '깡돼후 돼지후라이드'를 내놨다. 부산 중구 부평동 깡통시장의 유명 맛집과 협업한 제품으로 단품은 6천500원이며 콜라 1잔을 곁들인 콤보는 7천500원이다.
▲ 풀무원이 간편식 칼국수 제품 '즉석 칼국수'를 새롭게 선보였다. 한우사골과 해물 등 2종으로 뜨거운 물에 면을 익힌 뒤 빠르게 냉각수에 헹구는 방식으로 제조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는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맞춰 '황태 해장국수'를 선보였다. 들기름에 볶은 황태로 육수를 우려냈고 두부부침을 고명으로 올렸다.
▲ 샘표가 '멸치볶음 키트'를 출시했다. 새미네부엌 소스와 청해명가의 삼천포 멸치, 견과류로 구성돼 모든 재료를 팬에 넣고 볶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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