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9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대마류는 83㎏으로 작년 상반기(57.8㎏)보다 43.6% 늘었다.
시가로는 39억원에 달하는 대마류의 반입이 적발됐다. 작년 동기(15억원)보다 2.6배 더 많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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