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오는 12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투자정보 구독 서비스인 '프라임클럽(PRIME CLUB)' 고객 1천명을 대상으로 '2023 PRIME CLUB 투자콘서트 IN 서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이 내년 국내 시장 전망과 유망 테마를 소개하고 정희석 바바리안리서치 이사가 미국 주식 유망 종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 달 10일까지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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