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30일 한남동과 보광동에 위치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의 정비사업 시행을 위해 이날부터 주민 이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정비구역 위치는 한남동 68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38만6천395.5㎡, 재개발을 통해 지하6층~지상22층 높이의 공동주택 197개 동, 총 5천81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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