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은 다음달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효성과 함께하는 요요마 첼로 리사이틀' 공연을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효성 컬쳐 시리즈'의 7번째 행사다. '효성 컬쳐 시리즈'는 문화·예술·체육 분야와 사회적 약자를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조현상 부회장이 오랜 인연이 있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에게 '티칭 클래스'를 제안해 시작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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