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내달 1∼2일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2023 전국 대학생 도심항공교통(UAM) 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회는 기체 창작, 공간 정보, 버티포트, 교통 서비스, 전파 환경분석 등 5개 부문으로 나뉘며, 총 75개 팀 중 본선에 진출한 35개 팀의 성과물 발표 및 평가로 진행된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부문별 5개 팀에는 상금이 수여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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