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는 30일 구로구 본사에서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지부(설치ㆍ수리기사)와 '2023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7월 코웨이지부와 임단협을 시작해 기본급 인상과 기본 포인트 조정 등에 합의함으로써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자 3개월 만에 최단기 합의를 이뤄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코웨이는 30일 구로구 본사에서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지부(설치ㆍ수리기사)와 '2023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7월 코웨이지부와 임단협을 시작해 기본급 인상과 기본 포인트 조정 등에 합의함으로써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자 3개월 만에 최단기 합의를 이뤄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