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중구 농협중앙회 비상방역실에서 소 럼피스킨병 조기 종식을 위한 방역지원금 2억원을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 겸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연막소독기 구입 등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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