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달 3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올해 제2차 중견기업 통상 현안 설명회를 열고 중동·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중동·인도 시장 진출 전략을 포함해 법적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이 있었다. 서연이화, 경인양행, 케이피에프, 도화엔지니어링 등 중견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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