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고총연합회는 김낙회 회장이 마약근절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 중인 범국민 예방 캠페인이다. 김 회장은 다음 참여 주자로 정해선 SBS M&C 대표를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광고총연합회는 김낙회 회장이 마약근절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 중인 범국민 예방 캠페인이다. 김 회장은 다음 참여 주자로 정해선 SBS M&C 대표를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