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은 제주항공과 함께 지난 3∼5일 열린 '2023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과 제주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실제 사업 예정지를 염두에 둔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수직 이·착륙장) 모형과 함께 관광에 특화된 저층형 개활지 버티포트 설계,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운항관리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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