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에쓰오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이 시행하는 올해 ESG 종합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중장기 탈탄소 로드맵에 따라 기존 시설에 대한 에너지 효율 개선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투자를 늘려가고, 수소·바이오 연료 등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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