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달 31일 부산 해운대구와 취약 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청이 경제적 문제로 치아 손실 치료를 포기한 주민을 찾아 추천하면 오스템임플란트가 수술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오스템임플란트 생산 총괄 본부가 있는 지역 인근 주민 가운데 선정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해운대구청에 1천만원 상당의 구강 관리 용품도 기탁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