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은 자사 품질 분임조 3개팀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 국제 품질 분임조 경진 대회'(ICQCC)에 참가해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한수원은 원자력 발전 회사로는 대회 최초로 11회 연속 최고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1976년 시작돼 올해 48회를 맞이한 국제 품질 분임조 경진 대회는 우수한 품질 개선 성과를 선보이고 경쟁하는 국제 대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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