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LG트윈스의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우승 엠블럼이 각인된 한정판 'LG트윈스 신한카드'를 신용카드 2천900명과 체크카드 2천900명에게 발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한카드는 LG트윈스 신한카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용카드 고객 29명과 체크카드 고객 29명에게 굿즈 형태의 LG트윈스 3종 메탈카드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16년 동안 LG트윈스 스폰서로 활동해 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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