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한국 자본시장 콘퍼런스'(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를 개최해 현지 기업인과 금융관계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을 홍보하고 혁신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뒤셀도르프에서 유럽 우량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1:1) 면담을 진행,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와 준비사항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국내 밴처캐피탈(VC), 삼성증권[016360], 삼일회계법인, 태평양·화우 법무법인과 함께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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