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유학 총동문회가 최초로 개최됐다고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이 19일 밝혔다. 한국에 교육연수를 다녀온 말레이시아 공무원으로 구성된 COTI 등 말레이시아 내 한국 관련 모든 동문회가 17일 쿠알라룸푸르 인터컨티넨탈호텔에 모였다. 한국-말레이시아 동방정책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조하리 말레이시아 하원의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방콕=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