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민간·공공·지역에서 각각 열린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28개 팀이 참여해 올해 최고의 디지털 혁신기업을 선발하는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다음 달 14일 결선대회를 열어 최종 우승자를 가리며, 5개 수상팀에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총 1억5천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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