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그룹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앞으로 2주간을 '삼표와 함께하는 블루위크'로 정하고 그룹 전 계열사가 서울, 포항, 삼척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그룹과 계열사는 지난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화재 취약계층에 소화기를 전달했다. 또 해양 정화 활동, 벽화 페인팅 봉사활동, 저소득 가정을 위한 제빵 봉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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