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열린 '제14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에서 서울 구로구 소재 넷마블 신사옥인 '지-타워'(G-Tower)로 환경부장관상을, 서울 광진구 소재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로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환경부, 서울시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인공지반 녹화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2010년부터 개최됐다. 아울러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3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송파 롯데캐슬 시그니처'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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