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 전용 항공사 에어인천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주기장에서 '2023 CEO와 함께하는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승환 에어인천 대표 및 임직원,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은 항공기 운항 전 조종·정비·조업 등 분야별 준비과정과 안전점검 실태를 살폈다. 에어인천은 "운항 안전을 달성하기 위해 항공사와 공사의 업무 협력을 한단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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