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6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초·중·고 1천200개교의 학생(2만3천300명)·학부모(1만2천202명)·교원(2천800명)을 온라인 조사한 '2023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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