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오전 서울 63컨벤션에서 '제30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업부는 가스 사고 예방과 가스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40명과 3개 단체에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충전 업계 1세대인 신흥에너지산업 최덕식 회장에게 돌아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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