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의 품목군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품목은 국물 요리(육개장·미역국), 캔햄, 너겟 등 3종이다.
이에 따라 플랜테이블의 제품 품목군은 6종에서 9종으로 늘었다.
CJ제일제당은 플랜테이블 브랜드는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800만개 팔렸다고 전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