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에 따르면 주택분 동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지난해 119만5천명에서 올해 41만2천명으로 1년새 3분의 1로 줄었다.
세액은 작년보다 1조8천억원 줄어든 1조5천억원으로, 2020년과 엇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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