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9일 한경아르떼와 서울 중구의 복합문화공간에서 클래식 강연 콘서트 '온소 스테이지'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온소는 '온드림 소사이어티'의 줄임말로, 재단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에 클래식을 확산하기 위해 콘서트를 기획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과 재단 장학생들이 공연을 펼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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