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지역 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처음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이나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동아제약은 2009년부터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고,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 연주회와 여성 백일장 대회인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등을 진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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