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7일 자사의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에 지난 8월 말 출시한 가상현실(VR) 게임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가 입점했다고 밝혔다.
시에라스쿼드는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이 플레이한 크로스파이어의 지식재산권(IP)을 VR로 확장한 게임이다.
스토브인디는 지난 7월 입점 작품 영역을 VR 게임으로 확대한 바 있다. 현재까지 총 22종의 VR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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