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나생명보험은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임직원, 텔레마케팅(TM) 설계사와 센터를 선정해 지난 7일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고객중심경영 실천에 기여한 임직원과 영업 현장에서 건전한 모집질서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TM 설계사들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고객민원 체험, 고객라운지 체험, 1사1교 금융교육 강사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3명과 모범부서 2개, 베스트 서포터(Best Supporter) 1명을 선정해 각각 시상했다. 2023년 하반기 완전판매 수상자로는 6명의 우수 설계사와 3개의 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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