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은 지난 7일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 37주년 기념행사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룹 계열사 ㈜티시스 CS사업본부 자원봉사자와 ㈜큰희망의 네일아트·헬스키퍼 파트 담당 직원 등이 참여해 몸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사지를 통한 피로 회복, 정신힐링케어, 손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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