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엔토리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지천'을 12일 오후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협 풍의 RPG '지천'은 직업에 따른 특색 있는 무기와 화려한 연출, 이용자 간 대규모 전투를 유도하는 게임 시스템이 특징이다.
엔토리는 2018년 설립된 게임사로, 모바일 게임 '십이지천M'과 '십이지천M 오리진' 등을 제작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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