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도한국문화원(원장 황일용)은 13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 소재 문화원 갤러리에서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내재와 표현 : 문화간 대화'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개막했다. 내년 2월 5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한국 화가 문장희, 인도 서양화가 데벤드라 슈클라, 인도 조각가 파르모드 K. 만 등 세 작가의 작품들이 출품됐다.(뉴델리=연합뉴스) (끝)
▲ 주인도한국문화원(원장 황일용)은 13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 소재 문화원 갤러리에서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내재와 표현 : 문화간 대화'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개막했다. 내년 2월 5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한국 화가 문장희, 인도 서양화가 데벤드라 슈클라, 인도 조각가 파르모드 K. 만 등 세 작가의 작품들이 출품됐다.(뉴델리=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