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에 탑재된 구독형 프리미엄 정보 서비스 '투자플러스'를 통해 미국 주식 종목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에 국내 주식만을 대상으로 했던 종목 추천 기능을 미국 주식으로까지 확장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종목 추천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내년 3월까지 투자플러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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