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아이스크림 제품 '밀꾸즈'를 출시했다. 밀꾸즈는 우유를 30% 함유한 밀크쉐이크 아이스크림으로,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 롯데칠성음료는 별빛 청하 스파클링의 후속 제품으로 '로제 청하 스파클링'을 선보였다. 로제 청하 스파클링은 알코올 도수 7도에 탄산이 가미된 제품으로, 엘더베리 농축액에 사과향을 더해 제조했다.
▲ hy는 겨울철을 맞아 국물 밀키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고기만두가 들어간 '잇츠온 사골 떡만둣국', 중식당 차이797과 함께 개발한 '차이797 차이우동' 등 2종이다.
▲ 해태제과는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에서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 '딸기좋아산타', 'X-MAS초코마을' 2종을 출시했다. 케이크는 전국 빨라쪼 매장과 지파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오뚜기는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함께 '타바스코 피자' 페퍼로니·핫치킨 2종을 출시했다. 타바스코 피자 2종은 겨울 한정 제품으로 내년 2월까지 판매된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