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SRT 경전선·동해선·전라선 정차역 인근의 유명 관광지 20곳을 가상현실(VR) 기술로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SR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시청자들은 360도 파노라마 기술로 촬영된 20곳의 여행명소를 현장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번 VR 콘텐츠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상생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VR 기술을 보유한 ㈜인디스팟과 협업해 제작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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