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S-OIL)은 코레일과 함께 연말연시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역과 울산역에서 '구도일 트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구도일 트리'는 높이 약 5.5m의 대형 5단 케이크 형태로 따뜻한 분위기를 살렸다. 트리 상단에는 행운과 희망을 상징하는 별과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응원하는 조명이 설치됐고, 하단에는 엔지니어, 농부, 연구원 등 다양한 역할의 구도일들이 자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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